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🚢 여행사 vs  크루즈 예약 플랫폼 vs 공식 웹사이트 예약, 뭐가 더 유리할까?

크루즈 여행을 결정했다면, 이제 어떻게 예약할지가 고민될 거예요.

 

크루즈 예약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알아볼게요

1. 여행사 

2. 크루즈 예약 플랫폼 (국내 & 해외)

3. 공식 웹사이트 직접 예약

 

각각의 방식이 가진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, 어떤 방법이 나에게 가장 적합한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.

크루즈 어디에서 예약할까?


🚢 여행사 vs  크루즈 예약 플랫폼 vs 공식 웹사이트 예약 비교

예약 방식 주요 특징 장점 단점 추천대상
여행사  크루즈 상품 + 패키지 +항공권 포함 가능 ✅ 한국어 상담 가능
✅ 일정 변경 및 긴급 상황 대응
❌ 수수료 발생으로 전체 비용이 증가할 수 있음
❌ 원하는 객실 선택 어려울 수도 있음
크루즈가 처음이거나 번거로운 예약을 피하고 싶은 사람
국내 크루즈 예약 플랫폼  다양한 크루즈 선사 상품 비교 가능 + 한국어 지원 ✅ 한국어 상담 가능
✅ 다양한 크루즈를 한 번에 비교 가능
✅ 온보드 크레딧 등 추가 혜택 가능
❌ 출발항 항공권과 크루즈 전/후 일정을 직접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음 원하는 크루즈를 직접 선택하면서도 한국어 지원이 필요할 때
해외 크루즈 예약 플랫폼 다양한 크루즈 선사 상품 비교 가능 ✅ 다양한 크루즈를 한 번에 비교 가능
✅ 온보드 크레딧 등 추가 혜택 가능

❌ 한국어 지원 없음
❌ 해외 결제 및 고객센터 이용 번거로울 수 있음
영어 소통이 가능하고 최저가 혜택을 극대화하고 싶은 사람
직접 예약 (공식 사이트) 크루즈 선사 공식 웹사이트에서 직접 예약 ✅ 할인가 직접 적용 가능
✅ 예약 변경이 비교적 자유로움
❌ 한국어 지원 없음
❌ 해외 결제 및 고객센터 이용 번거로울 수 있음
프로모션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은 경험자

 

🔎 나에게 맞는 예약 방법은?

    ✔ 크루즈가 처음이고, 가장 쉽고 간편하게 예약하고 싶다면?  여행사 예약 추천 

    ✔ 온보드 크레딧 등의 추가 혜택을 받고 싶은데, 해외 사이트 이용은 어렵다면?  국내 크루즈 예약 플랫폼 이용 추천

    ✔ 최저가 혜택을 극대화하고 싶다면?  해외 크루즈 예약 플랫폼과 공식 사이트 가격 "비교" 후 예약

 


 

🚢 크루즈 예약 플랫폼 추천

Triptailor가 실제로 이용한 크루즈 예약 플랫폼 추천할게요!

 

🔗 국내 크루즈 예약 플랫폼

Cruise TMK 

  • 2025년 크루즈 여행은 로얄 캐리비안 공식 웹사이트와 Cruise TMK(국내 크루즈 예약 플랫폼)를 비교해봤어요.
  • Cruise TMK에서는 환불 가능 & 불가 옵션을 명확히 구분해 제공했어요.
    • 공식 사이트에서는 기본 예약금 환불이 불가였어요.
    • TMK에서는 환불 가능 옵션을 제공하고, 온보드 크레딧 50달러도 포함되어 있어서 이쪽에서 예약했어요.
    • 게다가 한국어로 문의할 수 있어서 예약 과정이 훨씬 편했어요.

 

🔗 해외 크루즈 예약 플랫폼

Cruise.com 

  • Cruise.com 은 미국 기반 해외 예약 플랫폼이에요. 
  • 2015-16년 까지만 해도 국내에는 크루즈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가 많지 않아서 이용하게 되었어요.
  • NCL 공식 웹사이트와 비교해보니, Cruise.com에서 온보드 크레딧 혜택이 더 많았기 때문에 여기에서 예약했어요.

크루브 예약은 손품을 팔아 최소 2-3가지 방법이나 사이트를 비교해보고 결정하시기를 강력 추천드려요!

 

🔥 다음 글에서는 '크루즈 객실 선택 가이드'를 다룰 예정이에요!

📌 크루즈 예약 관련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! 🚢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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